'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열린다...청년참여작가 모집

박상준 / 2024-03-11 10:04:57
대전시립미술관 200개 부스에서 4월 27일~28일 전시·판매

재능있는 신진·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미술애호가들이 구입할 수 있는'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이 오는 4월27일과 28일 이틀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대전 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 모집 포스터.[대전시 제공]

 

이에 앞서 대전사랑운동센터와 (사)대전시립미술관후원회는 신진·청년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미술품 생애 첫 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미술품 직거래 프리마켓 참여작가' 200명을 모집한다.


프리마켓 참가 분야는 모든 미술 분야(회화, 판화, 디지털드로잉, 일러스트, 도예, 조각, 조소, 공예, 서예, 사진 작품 등)이며 신청접수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대전사랑 운동센터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심사는 대량 생산된 기성품이나 도매 물품 등인지 아닌지만 약식으로 확인한다. 심사 결과는 4월3일 대전사랑운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작가로 선정되면 대전시립미술관 앞 야외 잔디광장에 200개의 부스를 마련해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으며 모든 판매 수익금은 작가에게 돌아간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그동안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싶어도 비싼 참가비와 제한된 공모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진·청년작가들이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판로를 찾고 꿈과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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