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설 맞아 2월 한달 '영화 보는 날' 반값 관람

강성명 기자 / 2026-01-27 10:06:31

전남 강진군이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 7일과 14일~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 2월 강진영화관 [강진군 제공]

 

이번 행사는 군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강진영화관에서 진행되며, 강진군이면 누구나 최신 영화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개관 2년 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2만1058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에 올해도 '영화 보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월 행사 기간에는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시간대로 운영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여러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영화관을 찾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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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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