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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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지난 12일 군청에서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올해 첫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된다.
조근제 군수는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라며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 단계 도약하는 문화제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함안문예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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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녀의 마당놀이' 공연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무용 '피터팬',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전통연희 '김성녀의 마당놀이', 음악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소개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프로젝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관객의 선호도와 공연장 특성을 반영한 기획으로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무용, 연극, 전통,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 무대에 올리게 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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