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 9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휴대용 라탄조명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
| ▲ 카이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휴대용 라탄조명을 만드는 현장. [사천시 제공] |
이날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휴대용 '라탄조명' 50개를 완성, 관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탄'은 등나무 줄기를 가공한 섬유로, 최근 수납함 등 생활 소품을 만드는 라탄공예가 새로운 취미활동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이번 활동으로 라탄공예라는 분야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조명을 만들면서 심적인 안정감도 들었고, 완성된 물품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 보람찬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