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국 일반국립대 취업률 1위…67.5% 기록

강성명 기자 / 2026-01-08 10:54:14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 제공]

 

목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호남·제주권에서 3년 연속 취업률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은 현재 학생의 학년별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위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과 진로·취업 로드맵 제공, 전공탐색 교수 멘토링과 지역 산업체 임직원 멘토링 운영, 진로 단계별 맞춤형 상담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인턴십을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 개인의 진로 단계와 역량 수준에 맞춘 성과 중심 취업 지원 체계를 상시 운영함으로써 단계적인 취업률 상승을 이끌어오고 있다.

 

아울러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해마다 연수생 20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송하철 총장은 "전국 일반 국립대 취업률 1위와 호남·제주권 3년 연속 1위는 학생 중심 취업지원 정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취업지원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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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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