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도장터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동시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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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장터에서 판매 중인 민물장어. [전남도 제공] |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어가에서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를 대상으로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246톤의 수산물 소비를 이끌어내며 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소비자는 온라인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어, 설 명절 기간 수산물 소비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달 30일 지역 우수 품질의 초벌 민물장어를 온라인 커머스 방송을 통해 30% 할인 판매해 전량 소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제품은 설 명절 전 예산 소진 시까지 동일한 할인율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오는 14일까지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추진한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업인과 수산업계의 부담을 덜고, 설 명절 기간 도민이 싱싱한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즐기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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