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학생 155명 장학금 수여식-'한지우륵문화축제' 31일 개막

손임규 기자 / 2025-10-23 11:03:54

경남 의령군장학회(이사장 오태완 군수)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 22일 열린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오태완 군수가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올해 장학생으로는 초등학생 43명,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7명 등 총 155명이 선정됐다. 군은 이날 학업성적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총 1억78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 등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태완 이사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대단한 재능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의지"라며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장학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장학회는 2016년 설립 이후 9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의령 '천년 한지와 우륵 선율 축제' 31일 개막


▲ 신반한지 우륵문화 축제 포스터

 

의령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 일원에서 10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의령 한지와 가야금 선율이 어우러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개막식은 31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이지훈·홍지윤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11월 1일 오후 5시부터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의령 한마당 콘서트'와 인기가수 박광현·최순호가 출연하는 '엔딩콘서트'가 이어진다.

 

축제 기간, 국가무형문화재 신현세 한지장이 직접 선보이는 전통 한지 제작 시연을 비롯해 △전통 한지 뜨기 체험 △한지 공예체험 △어린이 한지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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