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미술관 화가겸 가수 '권지안(솔비) 토크 콘서트'

박상준 / 2024-07-26 09:59:46
내달 4일 특별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연계 진행

충남 천안시립미술관은 특별기획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연계한 '토크 콘서트:권지안'을 내달 4일에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권지안 토크콘서트 포스터.[천안시립미술관 제공]

 

이번 전시는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K-아트라고 불리는 한국 동시대 미술의 근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전통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조명해 보고자 기획했다.


이번 특별콘서트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 중 한 명인 권지안(솔비)과 함께 작가의 예술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콘서트 참석자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한국 전통미술의 현대적인 재해석과 더불어 동시대 미술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권지안은 2006년 타이푼의 메일보컬로 데뷔해 2008년 솔로로 전향,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동한 가수출신으로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작품 활동으로 신개념 융합장르를 선보이며 아트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천안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콘서트를 통해 한국미술에서 전통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작가의 시선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동시대 미술이 친숙하게 다가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www.camoa.or.kr)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시각예술팀(041-900-1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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