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확대…모바일 15%·구매 한도 상향

강성명 기자 / 2026-01-02 09:58:57

전남 완도군이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구매 금액과 캐시백을 상향한다.

 

▲ 완도사랑상품권 [완도군 제공]

 

2일 완도군에 따르면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선 할인 10%, 모바일은 15%로 상향한다.

 

다만, 모바일 상품권 할인 금액은 사용 후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아울러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 원에서 최대 70만 원, 연간 50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늘렸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농협, 수협, 신협 등 판매 대행점을 통해 대면으로 구매하면 된다.

 

완도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이 매출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꼼꼼하게 운영하겠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적립 이벤트 등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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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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