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군의회 임시회 개회-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손임규 기자 / 2026-03-06 10:42:37

경남 창녕군의회가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 홍성두 의장이 제326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창녕군의회 제공]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안건 상정에 앞서 이동훈 의원이 '땅 주인이 안심하는 창녕형 주차장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노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정구역과 한국농어촌공사 관할권 불일치 해소 및 창녕군 관할권 일원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관련 중앙정부 및 기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 검사를 위해 하종혜 의원 외 4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창녕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녕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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