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모바일(착) 강진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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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사랑상품권 한도와 할인율 상향 안내문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설 명절 기간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구매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 혜택도 기존 선할인 10%에 후캐시백 5%를 추가해 15%로 상향한다.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구매한도 70만 원과 선할인 10%를 기존대로 유지한다.
이번 강진사랑상품권 특별 운영은 강진군이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로 확보한 2억 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강진군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특별 지원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진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2026년에도 상품권 발행과 할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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