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렛츠비씨' 성료

황현욱 / 2023-09-12 10:08:52
BC카드가 지난 7월 개최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렛츠비씨'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공모전에 최종 입상한 7개 팀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상에는 MZ세대 특화 상생투자 플랫폼 관련 아이디어를 기획한 서현주(고려대 미디어학부 4학년), 최윤아(고려대 경영학과 4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 지난 11일 오후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최종 입상 7개팀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BC카드 제공]

 

대상(1개팀) 500만 원 등 총상금 규모 980만 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 간 진행됐다. 전통적인 카드 비즈니스를 뛰어넘는 혁신적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외 54개 대학 소속 대학생 159명으로 구성된 75개 팀이 참가했다.

BC카드는 △창의성 △타당성 △실현가능성 △수익성 등 5개 기준을 토대로 서류 심사 후 선정한 7개팀을 대상으로 신사업 기획 노하우를 보유한 임직원 멘토를 1:1로 배정했다. 전담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기획안을 토대로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개팀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 △특별상 4개팀을 선정했다.

BC카드는 청년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고객 가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선정된 7개 아이디어에 대해 내부 검토 절차를 거쳐 실제 사업화 할 계획이다.

이상준 BC카드 상무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BC카드 사이의 교집합을 발굴하면서도 참가 대학생이 실무 경험과 사업 기획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축제였다"라며 "BC카드는 최종 입상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고객 가치와 금융 경험을 혁신하는 신사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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