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3년 화랑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지사 표창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12-30 09:51:11

전남 영암군이 통합방위본부가 10월 실시한 '2023년 화랑훈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지난 28일 전남 영암군이 통합방위본부가 10월 실시한 '2023년 화랑훈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영암군 제공]

 

2년마다 권역별로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정규전과 국지도발, 천재지변, 재해, 재난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통합방위다.

 

​영암군은 화랑훈련 기간 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월출산 산불진압 훈련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31사단 군인 2000명 이상이 집결해 수행한 은적산 대침투훈련 때,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조로 학산면 신덕마을 주민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암군은 "영암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에 기반한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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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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