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2일 초매식…"K-푸드 전진기지로 도약"

최재호 기자 / 2026-01-01 09:53:30

부산시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 사진은 2024년 1월 2일 초매행사 모습 [부산시 제공]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수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 전체의 한해 출발을 알리는 문화 행사다. 이날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달 착공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2029년에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유통 경쟁력이 강화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첫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공동어시장이 K-푸드(수산식품)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수산식품 산업 육성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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