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산하 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은 19~20일 이틀 동안 회관 대극장에서 학생 800명과 교직원 900명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 발레 공연을 개최한다.
| ▲ ‘돈키호테’ 발레 공연 포스터 |
‘돈키호테’ 발레는 스페인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으로, 소설과 다르게 이발사 바질과 아름다운 키트리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발레 입문작이다.
이 작품은 여느 발레 작품과 달리,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안에 들어와 이야기를 그려낸다. 스페인의 정취를 담은 춤사위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매력적인 민속춤과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 감수성을 함양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공연을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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