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업인 전용 최저 '2.95%' 대출 출시

황현욱 / 2024-03-29 10:06:58

NH농협은행은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특화상품인 '새출발 희망농업 상생대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출발 희망농업 상생대출'은 민생금융지원 이자환급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주는 농협은행의 자율프로그램 지원 방안이다.

 

▲농협은행은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특화상품인 '새출발 희망농업 상생대출'을 29일 출시했다. [NH농협은행 제공]

 

대출 대상은 농업인이고 최저 금리는 2.95%이다.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2년, 판매한도는 1조 원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 경영체 등 우수 농업인은 대출 한도 우대 가능하다.

금동명 농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상품 출시로 농업인에게 실질적 이자경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농식품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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