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는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화와 재난 상황관리 등 종합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 ▲ 광주광역시 남구청 [남구 제공] |
남구는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주민생활 안정과 비상진료‧감염병 예방, 물가안정 등 3대 분야 36개 추진 과제를 진행한다.
우선 남구는 설 시기에 많이 쓰이는 성수품 분야 가격 관리에 나선다.
농‧수‧축산물 16개 품목과 생필품 14개 품목, 개인 서비스 요금 2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불공정 상거래 등 과다 인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또 복지통장 등 주민이 지난 2일부터 전역을 돌며 위기가정 발굴에 나서고 있으며, 실직과 질병 등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인과 저소득 가정 아이에게 도시락과 대체식품을 지원한다.
광주시 남구는 "22만 주민을 비롯해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까지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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