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농촌지역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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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청 청사 [화순군 제공] |
화순군은 2024년에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을 신청해 계절근로자 130여 명을 배정받았다. 내년에는 MOU 체결 국가 초청은 물론, 일손이 부족한 다문화 가정 농가에서 친인척을 초청하는 '결혼이민자 친인척 초청 제도'도 병행해 운영한다.
또 내년부터는 도곡농협과 협조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운영해 숙식 제공이 어렵거나, 일 단위로 근로자를 고용하고 싶은 농가에 힘이 될 예정이다.
2024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내년 1월 참가 희망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은 "기존 계절근로자를 고용했던 농가들의 호평이 있었으며, 2024년에도 많은 농가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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