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시즈오카현 여행업협회와 일본 아스카문화의 원류인 백제문화를 앞세워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15일과 16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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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미르섬 유채꽃밭 너머로 보이는 공산성.[UPI뉴스 자료사진] |
이번 방문단은 16명으로 시마즈 요시타케 여행업협회장을 비롯해 소속회원 여행사, 시즈오카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틀간 공주·부여 백제문화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유서 깊은 충남 관광지 탐방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와 방문단은 여행지 답사에 이어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연계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주제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도 갖는다.
올해는 도와 시즈오카현이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인적 교류망 구축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5월 김태흠 지사는 시즈오카를 방문해 2023 대백제전 및 충남관광자원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가와카쓰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는 대백제전 기간 도 방문으로 화답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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