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2특화농공단지 입지타당성 주민설명회

강성명 기자 / 2023-09-15 09:41:38
주민 이전과 토지 보상방안·구역 설정 등 논의

전남 영암군이 지난 13일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영암 제2특화농공단지 입지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영암군이 지난 13일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제2특화농공단지 조성 입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있다. [영암군 제공]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영암읍 망호리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인근 부지에 11만2000㎡ 규모로 제2특화농공단지를 조성에 대한 것으로, 기업 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이뤄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설명회는 제2특화농공단지 부지 주변 마을이장을 포함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계획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주민설명회 참석자들은 주민 이전과 토지 보상 방안, 구역 설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향후 사업추진 절차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영암군은 주민설명회 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농공단지 지정계획 신청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농공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영암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제2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새 농공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으로 작용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