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해수부, 수산물 가공 유통 현장 방문 가격 점검

강성명 기자 / 2023-10-19 09:39:49
김 가격 꾸준한 안정세·새우젓 생산량 적정 수준 유지 나타나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가 합동으로 수산물 가공, 유통 현장 등을 방문해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을 점검하고, 수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가 합동으로 신안 새우젓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가공 유통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와 해양수산부는 목포 대천김 공장, 신안 새우젓주식회사, 신안군 수협 송도위판장, 영광 법성포참맛영어조합법인을 지난 18일 차례대로 방문해 수산물 가격 추이를 파악하고 업체 관계자를 위로했다.

 

이날 현장 점검 결과 김 가격은 꾸준히 안정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새우젓은 생산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석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 관리로 김 수출 신장세를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새우젓 재료인 천일염은 김장철을 앞두고 비축 물량을 방출, 마트 등 판매처에서 할인 지원할 예정”이라며 “최근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 참조기도 최대 60%로 할인행사를 하도록 지원해 소비자 가격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안전한 전남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섭취하도록 수산물 가격 점검, 다양한 할인행사 등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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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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