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명동 소상공인 위한 봉사활동 실시

황현욱 / 2024-03-24 10:09:27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행복상자 전달'과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으로 진행됐다.

 

▲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3일 서울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먼저 임직원들은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고 명동 인근의 소상공인 사업장 100곳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복상자는 명동상인협의회 소상공인 사장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에 대한 의견을 사전에 전달받아 세가지 유형의 맞춤형 행복상자를 구성해 지원했다.

모든 사업장에는 △손세정제·리필용품 △롤휴지 △탈취제 △벌레퇴치제를 공통으로 담았다. 또 요식장에는 △행주 △고무장갑 △라텍스장갑 △키친타올 등 주방용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서비스업장에는 △커피믹스 △티백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만들어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아울러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에게 노후 간판교체와 매장 인테리어 등 실내개보수를 지원하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 '줍깅'을 통해 명동 인근 지역의 환경정비를 시행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적이고 진정성있는 나눔 실천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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