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14일 담헌 홍대용 선생의 발자취를 살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체험 공간인 '담헌달빛관'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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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수신면에 조성된 담헌달빛관. [옛기술과 문화 홈페이지 캡처] |
이 사업은 2016년 문체부의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돼 충청 유교문화의 체계적 보존·개발과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담헌달빛관은 총 60억 원이 투입됐으며 부지 8778㎡, 연면적 312㎡에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28수 별자리 등의 천문 특성이 담긴 담헌달빛관에서는 거문고 체험·교육, 인문학 강연 등 수준 높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 및 역사성을 살린 콘텐츠를 운영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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