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진단하는 AI(인공지능) 의료기기가 국내 최초로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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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AI 우울증 진단 의료기기인 ACRYL-D01 표시화면.[식약처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인과 환자의 면담기록 데이터를 분석해 우울증 확률을 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제품명: ACRYL-D01)를 허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분석방법은 국내 환자 2,796명의 면담기록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감정분석을 진행하고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와 임상의의 진단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이 소프트웨어에서 예측된 우울증 선별 결과를 이용해 의상의가 우울장애 환자의 우울증을 조기 진단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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