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지역 대학생 40명 초청…해경 직무 경험 견학

강성명 기자 / 2025-11-14 09:46:56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역 대학생을 초청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해양경찰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오션랩 안전 프로젝트' 견학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목포해양대와 목포가톨릭대 학생들이 서해해경청에서 '오션랩 안전 프로젝트' 견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이번 견학은 해양안전에 대한 청년층 이해를 높이고 바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해양대 첨단해양모빌리티학과 학생 19명과 목포가톨릭대 학생 21명 등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조직 체계, 청년을 위한 채용 절차와 진로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해상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실제 해상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해보며 해양경찰의 직무를 생생하게 접했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해양경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미래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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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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