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8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종민)과 역사·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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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준 교육감과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협약은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교원 연수 △교육자료 공동개발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원 연수 및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 지원, 역사·평화·인권교육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등을 중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역사·평화·인권 교육을 더욱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4·3평화재단과 함께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도 "부산교육청과의 협력은 4·3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두 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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