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5만2406㎡ 규모로 동남생활권의 대표 공원이 될 거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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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산공원 기본계획도.[당진시 제공] |
13일 당진시에 따르면, 현재 거산공원 조성사업의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날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건강과 운동을 위한 '웰니스숲', 광장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할 '블루 스퀘어',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놀이 공간 '플레이힐' 등을 조성한다. 특히, '플레이힐'에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를 조성해 '누구나 함께하는' 공원의 가치를 실현할 방침이다.
거산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상반기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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