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공연예술축제 '2025 코카카 페스티벌', 세종서 열린다

박상준 / 2024-10-08 09:29:30
내년 6월 세종예술의 전당에서 쇼케이스, 아트마켓, 포럼 등 개최

전국 220여개 문예회관및 문화예술기관, 20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공연예술 축제 코카카(KoCACA·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아트페스티벌이 2025년 세종서 열린다.


▲제주도에서 열린 코카카아트페스티벌 모습.[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년 페스티벌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세종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며 전년도 페스티벌보다 하루 연장돼 2000여 명의 공연예술 종사자들이 세종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세종예술의전당 내·외부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개막 공연, 쇼케이스, 아트마켓,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예술계 종사자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또 이번 행사 개최가 세종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숙박업, 음식점, 교통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코카카아트페스티벌을 통해 세종시는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가 세종시 관광 활성화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세종시가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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