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스포츠메카 전남 강진에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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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 초등부 스토브리그 [강진군 제공] |
전남 강진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2025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지원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로 선수 512명 등 관계자 6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팀 전원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예정으로 가족을 포함하면 체류 인원은 256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과 식사 등 나흘 동안 지역경제 효과 2억4400만 원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망주들이 강진에서 실력을 겨루는 기회인 동시에, 지역 경제와 스포츠 기반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행사다. 안심하고 강진군을 찾아 체육인재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식당과 시설물을 다시 한번 점검해 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지속 유치해 강진을 스포츠 메카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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