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26일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 함양국유림관리소 건물 모습 [함양국유림관리소 제공] |
이번 보호협약 대상은 거창 위천면 당산리 산26번지 국유림 49㏊다. 협약 인원은 마을주민 총20명이다.
협약에 따라, 당산마을 주민들은 협약 기간(5년) 병해충의 예찰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수행하면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버섯, 수액 등)을 무상으로 양여받게 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적극 확대함으로써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촌마을 지역주민이 국유림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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