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내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 화두 사자성어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 ▲ 전남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 제공] |
완도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신년 화두에 반영해 소통·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는 주민등록상 완도군 거주자인 완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1건(시상금 50만 원), 우수상 3건(시상금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에서 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년에는 '비도진세', 2024년에는 '일비충천', 올해는 '비상천리'를 신년 화두로 선정했다.
완도군은 "공모를 통해 신년 화두에 군민의 바람과 희망을 담고, 군민과 함께 새해 군정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