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이 오는 21일 시작으로 6월까지 월 1회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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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 시각물. [부산시 제공] |
이번 교육은 개항기 부산의 변화와 다양한 문화 교류의 모습을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6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하루 1회씩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2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상설·기획전시실에 전시된 근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개항기 부산의 역사 이해 △전시실 유물 관찰 △여행 기념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희망자는 교육이 있는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등학생 2~4학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올해는 개항 150년이 되는 해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항기 부산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 교류의 모습을 이해하고, 박물관 소장 근대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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