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 충북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48개 기업 참여
대전, 충남, 충북이 공동 개최하는 2023년 충청권 중소ㆍ벤처기업 박람회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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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해 부스를 열고 바이어들과 상담하는 충북 청주의 화장품업체 바이오폴리텍.[UPI뉴스 DB] |
충청권 3개 시ㆍ도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비용절감과참여기업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2002년부터 공동개최 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2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뷰티&패션’, ‘식품’, ‘홈&아트’, ‘맘&키즈’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48개 기업(시도별 16개 기업)이 ‘2023년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부스를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기업별로 130만원 한도 내에서 통역, 물류, 항공비를 지원받으며, 우수기술ㆍ제품 전시회,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매칭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충청권 공동홍보관은 2023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등 아세안 시장을 대상으로 충청권을 적극 홍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연령 29.9세의 젊은 나라로 아세안(ASEANㆍ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 중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니켈 등 핵심 광물도 풍부해 향후 우리나라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유망 중소ㆍ벤처기업들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증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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