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풍성한 세종 밤마실 주간

박상준 / 2025-06-08 09:26:38
코카카아트페스티벌·어반나잇 세종·무비 피크닉 등 개최

세종시는 도심 곳곳에서 공연과 미식,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밤마실 주간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세종밤마실 주간 포스터.[세종시 제공]

 

우선 공연예술 교류 행사 '2025년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이 16일부터 19일까지 세종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밤마실 주간과 함께 열린다.


코카카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250여 개 문예회관과 2000여 명의 공연예술 단체 관계자가 참가해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한 부스전시, 공연작품 소개, 공연 쇼케이스 등을 선보인다.


또 프린지페스티벌 '어반나잇-세종'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들과 교감한다. 어반나잇 세종은 다양한 소재의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심 속 공실상가를 음악으로 가득 채우는 '공실상가 라이브'는 14일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에서 3회에 걸쳐 각 40분씩 진행된다. 같은날 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며 피크닉을 즐기는 '무비 피크닉' 행사가 함께한다.

 

이 밖에도 세종시 곳곳에 위치한 상가 50여 곳에서 밤마실 주간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식음료 5∼10% 할인과 다양한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4월에 이어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6월 밤마실 주간이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며 "새잼도시 세종에서 모든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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