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등록문화재인 총길이 41.8m, 폭 9.5m, 높이 6.5m의 대형 목조건축물이 국내 최초로 해체없이 모듈 트레일러로 통해 완벽하게 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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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듈트레이터로 옮겨지는 철도보급창고.[대전시 제공] |
대전시는 25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건물 부양 및 모듈 트레일러에 고정하는 작업을 마치고 차량 통행량이 가장 적은 심야 시간대를 골라 철도보급창고를 이전했다.
11시30분에 대전역 동광장을 떠난 철도보급창고는 동광장로를 통해 600m 이동한 후 신안2역사공원에 진입, 02시에 안착에 성공했다. 이전된 철도보급창고는 향후 전시·문화·공연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활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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