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미국 CES서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와 협약

강성명 기자 / 2024-01-11 09:11:56
전남의 창업 생태계 발전 도모와 지역 기업 성장 촉진 위해 협력키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전남 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전남 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이다.

 

전남도와 플러그앤플레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의 창업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맞춤형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유망 기업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창업지원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플러그앤플레이는 페이팔, 구글, 드롭박스 등 30여 개 유니콘기업, 160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배출한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 기관이자 투자사다.

 

김영록 지사는 "플러그앤플레이의 전 세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기업 네트워크는 전남 혁신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전남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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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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