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카페에서 얻은 힌트로 삼행시를 통한 선거운동을 벌여 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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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무안읍 출근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이 의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이!) 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제!) 대로 진짜 대한민국, (명!) 령은 진짜 국민으로부터라는 삼행시 글을 올리며 정권교체에 힘을 싣는 선거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손팻말을 든 선거운동원과 함께 군민들을 만나며 다음달 3일 있을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 캠프 공식 카페에서 힌트를 얻어 현장에 접목한 것이다.
이 의장은 지난 3월 14일에도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손팻말을 들며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당시 현장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는 군민과 악수하며 경기 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민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호성 의장은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뒤 공식 선거운동일인 지난 12일부터 출근길과 퇴근길 매일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며 "압도적 표심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내란 종식과 민생 정상화를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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