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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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 홍보 포스터 [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내달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이익 공유를 통한 지역순환형 기본소득 모델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 발표로 시작된다.
또 기본소득 도시 실현을 위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발전사업자와 지역사회가 이익을 함께 나누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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