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매력 생생히 전달...충남 고향마실 한마당 세종서 개최

박상준 / 2025-05-16 09:06:29
16일~18일 세종 호수공원...60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참가

6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가하는 '제10회 충남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가 3일간 일정으로 16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개막한다.


▲2025 고향마실축제.[충남도 제공]

 

충남도에 따르면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의 고유한 정취와 문화를 도심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적인 농촌교류 행사로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30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0개 마을이 참여해 손수 준비한 전통 놀이와 공예 체험, 향토 음식 체험 및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도시민에게 충남 농촌의 매력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촌의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충남으로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의 장으로도 운영한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도농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농촌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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