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CEO·상임감사 앞장 '청렴 탑티어 원정대' 출범

강성명 기자 / 2025-05-15 09:12:18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최고위 경영진 주도의 청렴 실천 조직을 신설하며 청렴경영 강화를 본격화했다.

 

▲ 한전KPS는 지난 13일 김홍연 사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성규 상임감사(왼쪽 네 번째)가 직접 주관하는 최고위직 대상 청렴 실천조직인 '청렴 Top-Tier 원정대'를 발족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김홍연 사장과 이성규 상임감사를 포함한 최고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탑티어(Top-Tier) 원정대'가 지난 13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족식은 CEO와 상임감사, 부사장, 1직급 이상 부서장, 전국 사업장 고위직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회의에서 올해 반부패·청렴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대내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한전KPS는 이번 조직 출범을 계기로 CEO·상임감사 중심의 청렴 거버넌스 전면 강화 인사 공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사내 윤리규범 재정비 등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최고위직을 중심으로 발족한 이 협의체는 고위직이 청렴의 기준을 앞장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며 "형식적인 회의체가 아닌 고위직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의식을 실천하고 실질적 제도개선을 도출해내는 근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에 신설한 '청렴 탑티어 원정대'는 한전KPS가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위직 중심의 전략실행 체계다"며 "청렴은 최우선 경영 가치라는 인식 아래 직위와 부서를 넘어 협업과 책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청렴문화를 함께 정착해가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