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말보다 정책, 비난보다 비전…시민 판단 받겠다"

강성명 기자 / 2026-03-14 09:06:14
"선거 공작·허위사실 끝까지 책임"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윤병태 나주시장 [나주시 제공]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과 판단을 믿고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민선 8기 기간을 언급하며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나주 대전환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나주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살려 더 큰 나주를 위한 성장동력의 기회를 만들어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는 자극적이고 비난하는 말이 더 크게 들리기 마련이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무책임한 비난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실행력이다"며 "네거티브성 정치 공세로 시민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나주를 어떻게 변화시켜왔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낼 것인지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시민의 판단을 흐리는 혼탁한 정치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보다 정책으로, 비난보다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 곁에서 묵묵히 일하는 시장으로서 고향 나주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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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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