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기업 업무협약 체결

황현욱 / 2024-03-12 09:05:49

AXA손해보험이 서울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치매극복선도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AXA손보는 지역사회 내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주체의 참여 필요성을 고려해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용산구 관내 치매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 등 치매예방 관리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욤 미라보 AXA손보 대표이사(왼쪽)와 편정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장(오른쪽)이 서울 용산구 소재 AXA손보 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XA손해보험 제공]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치매 관련 정보 교육 △치매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봉사활동 참여 △치매 조기검진 독려 활동 △어르신 건강생활 관리 △치매 악화 방지 서비스 제공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기욤 미라보 AXA손보 대표이사는 "최근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의 급증으로 치매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선제적 치매예방관리 인프라 구축과 함께 치매예방·극복·관리를 위한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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