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아크로바틱 무대 '쿠자' 올해 부산과 서울에서 공연

박상준 / 2025-01-07 09:19:17
마스트 인터내셔널과 2025년 홍콩, 부산, 서울 공연의 판권 계약 캐나다 엔터테인먼트 그룹 '태양의서커스의 쿠자(KOOZA)가 올 봄부터 부산, 서울, 홍콩 등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태양의서커스 '쿠자' 공연 모습.[마스트 인터내셔널 제공]

 

태양의 서커스와 손잡고 퀴담(Quidam), 알레그리아(Alegria), 바레카이(Varekai), 쿠자(KOOZA), 뉴아그리아(New Alegria), 루치아(Luzia)를 연타석 흥행시키며 메가 히트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마스트 인터내셔널이 쿠자의 2025년 아시아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태양의서커스와  2025년 홍콩, 부산, 서울 공연의 판권 계약을 맺었으며, 2026년 가을, 싱가포르 투어 일정도 함께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태양의 서커스는2007년 3월 퀴담의 한국 첫 투어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7번의 빅탑 공연, 1번의 아레나 공연 투어를 진행했으며 2024년 루치아(Luzia)를 통해 한국 투어 17년 만에 최초로 부산 시장을 개발, 서울과 부산 공연을 성공리에 이끌며 마켓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부산과 서울에서 공연될 쿠자는 경이로운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위트, 환상적인 무대 예술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한 이래 전 세계 약 8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대표적인 아트 서커스이다. 2018년 초연 당시 서울에서만 총 매출 258억 원, 2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 유료 객석 점유율 95% (2500석 기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태양의서커스' 투어링 쇼 디비전 사장인 던컨 피셔는 "1992년 최초의 아시아 투어 이후 지금까지 태양의 서커스에 대한 아시아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이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우리는 홍콩을 비롯해 한국과 싱가포르로 돌아가는 태양의 서커스의 빅탑 공연이 아시아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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