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회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18일 개막

최재호 기자 / 2025-10-15 09:13:43
19일까지 장전역 온천천 일원서

부산시는 오는 18, 19일 이틀 동안 금정구 장전역 인근 온천천 일원에서 '제2회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 '제2회 부산시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포스터

 

소상공인들의 제품 소비 촉진과 상생 메시지 전달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 주최·주관, 시·금정구청·소담스퀘어 후원으로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8일 오후 5시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석준 시 교육감, 윤일현 금정구청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소상공인 판매관(38곳) 및 벼룩시장(20곳,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부산시 우수 소상공인 업체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관에서 소상공인 제품 판매방송을 진행해 방송 중에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책 홍보관(2곳)에서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소상공인 홍보관(5곳)에서는 팬 상품(굿즈)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곁들여 진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시도 소상공인의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성장과 도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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