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과 광양을 오가는 시내버스 77번에 캐릭터가 입혀진 대중교통이 내년 1월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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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 [순천시 제공] |
순천시는 순천의 문화콘텐츠 전략을 대중교통에 적용해 짱뚱어와 두루미를 형상화한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차량 외관은 물론 내부 시트와 천장까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탑승객들이 이동하는 동안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천장에는 루미뚱이와 몰랑이가 탑승객을 바라보는 듯한 연출로 시각적 재미를 높였으며, 두 캐릭터를 활용한 좌석 커버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순천시는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 '오천그린광장으로 산책나온 잔망루피'에 이어 캐릭터버스 운영까지 캐릭터 IP(지식재산권) 기반의 문화도시 사업을 확대하며 일상 속에서도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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