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aT 사장, 브라질 유통업체 하윤상 대표와 중남미시장 수출 확대 논의

강성명 기자 / 2023-11-20 09:12:3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에서 중남미 최대 한국식품 수입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 하윤상 OG Company 대표를 만나 중남미시장 K-푸드 수출확대와 브라질·아르헨티나에 이은 중남미지역 ‘김치의 날’ 제정·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 지난 18일 김춘진 사장이 중남미 최대 한국식품 수입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인 브라질 하윤상 OG Company 대표를 만나 중남미시장 K-푸드 수출확대와 브라질·아르헨티나에 이은 중남미지역 ‘김치의 날’ 제정·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aT 제공]

 

김 사장은 “중남미는 인구 6억 명이 넘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앞으로 브라질을 교두보 삼아 다각적인 K-푸드 수출지원사업을 펼쳐 중남미 시장까지 수출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라질 상파울루시와 아르헨티나에 이은 중남미 전체 ‘김치의 날’ 확산과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실천 확대로 인류를 지키고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aT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5개국 610여개 협력기업과 함께 저탄소·친환경 지역 농축산물과 해조류 등 수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김없이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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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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