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음' 테마여행상품 출시...역사문화, 웰니스, 미식형으로 구성

박상준 / 2025-09-02 09:02:20
1박2일 일정으로 세종의 과거와 현재 공존하는 색다른 매력 담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활용한 '세종이음' 테마여행상품을 5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종이음 테마여행 홍보물.[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역사문화형 '세종이음: 세종의 시간, 역사를 잇다', 웰니스형(웰빙+피트니스) '세종이음: 숲과 도시, 쉼을 잇다', 미식형 '세종이음: 세종과 공주, 맛으로 잇다'총 세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모든 상품은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이응다리, 정부청사옥상정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등 대표 관광지를 포함한다. 또한 전월산 트레일 러닝, 녹야원 요가 프로그램 등 이번 여행상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담았다.


세종의 역사적 이야기와 현대적인 도시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김지훈 관광사업팀장은 "이번 상품이 여행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세종시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음' 테마여행상품은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5일부터 프립(www.frip.co.kr)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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