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 도덕성 제고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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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청 공무원들이 갈대축제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에서 청렴을 행정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어오고 있는 강진군의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또 공무원노조 강진군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뒤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 배부와 청렴 다짐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강진군은 올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비롯해 강진 청자축제, 작천 코끼리마늘꽃 3Days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등 축제 현장에서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청렴운동을 전개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등 지속 가능한 실천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군정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다"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1번지 강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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