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알프스 봄 알리는 '천안위례벚꽃축제' 6~7일 개최

박상준 / 2024-04-01 09:07:49
천안 북면 1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장관 이뤄

충남 천안 알프스의 봄을 알리는 제9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꽃샘 추위로 일주일 지연된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북면 일대에서 열린다.


▲천안위례벚꽃축제 포스터.[천안시 제공]

 

이번 축제는 주무대인 동남구 북면 일원에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특산물 판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면 벚꽃길은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약 15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장관을 이뤄 화사한 봄날 함께 걷거나 드라이브,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해 하이킹으로 벚꽃길 나들이 하기에 좋다.


특히 구간 별 벚꽃 추천코스는 개화 시기순으로 연춘리~은석초, 은석초~용암리, 매송리~북면우체국, 북면행정복지센터~사담리, 양곡리~전곡리, 운용리 1구~운용리 2구로 한달간 릴레이로 벚꽃이 절정을 이룬다.


김제훈 천안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장은 "행사장 주변 700m의 데크길에 상춘객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해 만개한 벚꽃길의 밤 야경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찾아 벚꽃의 아름다움과 북면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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