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티투어 2층버스 '새로운 코스' 달린다

박상준 / 2024-03-21 09:01:41
내달부터 무궁화공원 신규로 포함
이응다리 관람 시간도 10분 연장

세종시 시티투어 2층 버스가 4월부터 새로운 코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세종시티투어버스.[세종시 제공]

 

내달 개편되는 노선은 탑승객 의견을 반영해 이응다리 관람시간은 10분 연장(30분→40분)하고 무궁화 공원을 신규 포함하는 등 관광 코스를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행복투어 A코스(2시간 40분)는 세종버스터미널과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에서 각각 승차해 무궁화공원, 이응다리, 도시상징광장,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센터를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주 3일(수·목·금요일) 오후 2시부터 일 1회 운행한다.


행복투어 B코스(4시간)는 주 2일(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일 1회 운영한다. 승차는 A코스와 동일하며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수목원(관람 90분, 입장료 개별부담), 이응다리 남측을 돌아본 뒤 세종호수공원과 세종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면 된다.


야경투어(2시간 10분)는 국립세종도서관, 이응다리 남측, 도시상징광장,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센터를 만나볼 수 있다. 승하차 장소는 행복투어 코스와 동일하며 운행은 수·목·금요일 주 3일 오후 7시부터 일 1회 한다.


시티투어버스는 매월 20일부터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이며 6세 미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세종 시민과 장애인, 65세 이상 등은 50% 할인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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